💵 얼마면 돼? 코타키나발루 4박 5일 경비 총정리
비행기부터 식비, 투어, 유심까지!
직접 가본 기준으로 자유여행자 스타일로 경비를 항목별로 정리해볼게요.
환율 기준: 1 MYR ≒ 약 300원
✈️ 항공권 (왕복)
- 직항 기준 평균 40만~60만 원 (성수기/비수기 차이 큼)
- 저가항공 + 수하물 포함 옵션 고려 시 최소 35만 원~
✅ 예상 비용: 1인당 약 45만 원
🏨 숙박 (4박)
- 시내 중급호텔: 1박 약 8~12만 원
- 리조트급: 1박 15~30만 원
✅ 추천 조합:
시내 2박 + 리조트 2박
→ 총 4박 약 60만 원 수준 (2인 1실 기준)
→ 1인당 30만 원 전후
🍽️ 식비
- 유잇청 조식: 1~2천 원
- 웰컴 시푸드 저녁: 1인 15~25링깃
- 리조트 식사: 1인 50링깃 이상
✅ 예상 식비:
하루 4만 원 x 5일 = 약 20만 원
🚖 교통 (Grab)
- 공항 → 시내 약 2~3만 원
- 시내 → 제셀톤 포인트 등 평균 5천~1만 원
✅ 전체 합계: 약 5만 원
🏝️ 투어 (2~3개 기준)
- 호핑투어: 1인 10~15만 원
- 반딧불 투어: 1인 8만~10만 원
- 씨워킹 or 요트: 1인 10~15만 원
✅ 2~3개 진행 기준: 약 30만 원
📱 유심 & 인터넷
- 공항 유심 구매: 1인 약 1만 5천 원
- eSIM 사전 구매 시 더 저렴
✅ 약 1만 5천 원
🎁 기타 비용 (기념품, 간식 등)
✅ 넉넉하게 약 5만 원 잡으면 충분
💰 총 경비 요약 (1인 기준)
항목 | 예상 비용 |
---|---|
항공권 | 450,000원 |
숙박 | 300,000원 |
식비 | 200,000원 |
교통 | 50,000원 |
투어 | 300,000원 |
유심 | 15,000원 |
기타 | 50,000원 |
총합 | 1,365,000원 |
✅ 약 140만 원 정도면 4박 5일 코타키나발루 여행 가능!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