💍 둘만의 특별한 신혼여행, 코타키나발루에서 시작하세요
코타키나발루는 따뜻한 날씨, 아름다운 바다, 럭셔리 리조트까지
모든 게 완벽하게 준비된 신혼여행 성지입니다.
여행사 따라가는 뻔한 코스 말고,
진짜 로맨틱한 4박 5일 자유일정을 소개할게요! 💑
📅 Day 1 – 코타키나발루 도착 & 선셋 디너
- 저녁 도착 → 공항에서 Grab 탑승
- 리조트 체크인 (샹그릴라 탄중아루 or 라사리아 추천)
- 리조트 레스토랑 또는 Sunset Bar에서 석양 감상하며 디너
💡 체크포인트: 첫날은 무리하지 말고 힐링 중심으로!
🏝️ Day 2 – 사피섬 & 마누칸섬 호핑투어
- 제셀톤 포인트에서 출발
- 사피섬에서 스노클링
- 마누칸섬에서 여유롭게 산책 & 사진
- 저녁엔 리틀 이태리(파스타 맛집)에서 디너
💡 커플 사진은 마누칸섬이 최고!
🐠 Day 3 – 씨워킹 or 스파 & 반딧불 투어
- 오전: 씨워킹 체험 (아쿠아 헬멧으로 바닷속 걷기)
- 점심 후 리조트 스파에서 힐링 마사지
- 오후 3~4시: 봉가완 or 카왕 반딧불 투어 출발
💡 반딧불 투어는 사전예약 필수!
⛱️ Day 4 – 자유 일정 + 선셋 요트
- 오전: 리조트 수영장, 해변 여유
- 점심: 유잇청에서 로컬 식사
- 오후 5시: 선셋 요트 투어 (스냅촬영 추천)
💡 인생샷은 이 날이 진짜 핵심!
🧳 Day 5 – 체크아웃 & 공항 이동
- 오전 여유롭게 조식
- 리조트 체크아웃 후 Grab으로 공항 이동
- 출국 전 공항 면세점 쇼핑
💡 여권, 투어 영수증, 선물 꼭 체크!
✅ 코타키나발루 신혼여행 팁
- 리조트는 미리 예약 시 조식 포함 패키지 추천
- Grab 앱은 도착 전에 한국에서 설치+카드 등록 필수
- 선셋 포인트는 하루 전날 구름 확인 후 이동 스케줄 조정
